Let's Breathe, oompaa!
수영을 처음 배우던 순간을 기억하시나요?
긴장과 설렘이 공존한 첫 강습에서 발차기와 팔 돌리기보다 먼저 배운 것.
안전하고 즐거운 수영을 위한 첫 걸음으로 ‘움...파!’를 외치며 배운 것, 바로 ‘호흡'이었죠.
‘움파'라는 이름에는 물을 사랑하고 수영을 즐기는 모든 스위머즈와 함께 호흡하며,
편안하고 유쾌한 수영의 일상을 만들어가겠다는 다짐이 담겨있어요.
숨을 들이쉬고 내쉬듯 자연스럽게 수영과 일상이 이어지길 바라며,
자주 손이 가는 편안함과 작지만 확실한 차이를 담은 디테일을 전합니다.
같이 호흡하고, 나아가는 마음으로
유쾌하고 편안한 수영 생활, 움파와 함께 해요.